맞교환처리는 분실될 우려가 있다보니 맞교환 처리가 불가합니다. 

택배사의 업무 처리방식이 배송으로 접수된 건과 반품으로 접수된 건을 분리하고 있기 때문에, 배송기사가 반품 박스를 회수하는 방식의 맞교환 처리시, 

반품으로 사전 등록이 되어있지 않는 박스임으로 분실되기 쉽습니다. 

또한, 불량 여부를 확인 후 처리해 드리는것이 정확한 처리를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제품 먼저 보내주신 후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이 입고 된 후 상품검수를 통해 초기 불량 판정이 되면 불량여부에 따라 부품교체 또는 새제품으로 교환처리가 진행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및 교환은 전자상거래법 의거 아래와 같은 사유로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제품 조립 후 탑승, 장착 등의 직접 사용하거나 사용 흔적이 남은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제품이 개봉되어 사용된 상품, 택배용 박스가 아닌 제품박스가 훼손된 상품, 파손된 상품)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