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도 넘 화사하고 무엇보다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어제 밤에 택배를 뜯어서 조립해줬더니 밤12시까지 탄다고ㅜㅜ 잠을 자지않았어요..
후회했어요 그다음날 오전에 뜯어주는건데..
잠은 덕분에 많이 못잤지만ㅋㅋ아기가 바퀴보고 불빛이 반짝반짝한다고 좋아하고 서툴지만 한발씩 구르면서 다리를 드네요 너무기특하답니다.아빠랑 둘이 다리를 들고 크로스도 하고 야밤에 아주 한참을웃었네요^^
여긴 동영상은 못올리죠?ㅋㅋ
너무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아빠랑 다리들고 있는 모습도 함께 찍어올립니다.^^
울아기 조금더 크면 손잡이 교환해줘야겠어요♡
참 저희 아긴 26개월 입니다. 키가 조금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