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20개월 정도 되니 주변 친구들 타고 다니는것에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20개월정도되면 서서타는 아기들도 있고,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길래 고민했어요.
고민끝에 구입해서 보여주니 너무너무 좋아하고 신나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잘 타진 못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잘 탈 수 있을거라는 엄마의 욕심이 있었나봅니다. ^^;
그래서 생각했을 때 빨리 구입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부터 꾸준히 태워주면서 대근육도 키우고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스쿳앤라이드 구매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눈으로 배우는게 매우 큽니다 :)
친구들, 혹은 언니오빠형등과 같이 타는 모습을 보면서도 킥보드 사용법을 배우게 됩니다 😍
멋지게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큰 즐거움 일듯 합니다 :)
야외에서 킥보드를 탈 때는 가볍고 튼튼한 스쿳앤라이드 헬멧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는 킥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